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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2007/06/18 19:33   Modify or Del / Reply
인생을 앞에 두고 허둥대기만 하는
무능하고 가련한 청춘이지만
지금..
이마의 첫 주름과 함께 얻은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신뢰와
동의와
친구,
그리고
너에 대한 거라면 다 알고있어.....

...라고 말하는 그런 의미의 미소이다.

인간은 그제서야 깨닫는다.
인생은 인간을 속이지 않는다.
인생은 한번도 인간을 속이지 않았다고...



-어느 프랑스 시인의 시

xizhu 2007/06/18 20:50   Modify or Del
너라면 내 마음을 이해해줄 줄 알았어
라고 하면서 웃는 미소까지도?

역시,

같은 걸 느꼈구나

그리고 이누도잇신은 우릴 실망시키지 않았어 흐흐

말하면 없어질 것 같아 말은 여기서 이제 그만.

;)

파란~ 2007/06/13 00:33   Modify or Del / Reply
희주씨, 공부모임 시간은 잡혔나요? ^^
날이 덥죠? 그나마 전 지하에서 일하니까 그만 다행이라고 해야 할려나,,, (공기는 안좋지만...)
야근 들어왔어요. 가끔 들어와 포스팅 둘러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얘기들이 눈을 사로잡네요~ ^^

xizhu 2007/06/18 20:52   Modify or Del
헤헤
영화 얘기도 더 열심히 올려보려구요 흣
저도 블로그 잘 보고 있어용.

cogo 2007/06/04 01:28   Modify or Del / Reply
안녕하세요
위의 그림 직접 그리신건가요?

xizhu 2007/06/05 16:09   Modify or Del
아니에요.
아니라서 아쉽네요 ;;

xizhu 2007/06/03 00:49   Modify or Del / Reply
_
_
_

스스로의 외로움과 고독을 고백하는 순간은 살면서 손 꼽히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우리는 그렇게 마주 걸어오는 자기자신을 볼 용기를 매 순간 획득해야 하는 것이다.


AbrahamWoong 2007/05/28 23:30   Modify or Del / Reply
시쥬~ 간만의 대화 즐거웠고~~
시간이라는 다리를 건너며 바뀌는 여러가지 것들 가운데...
아무도 보는 이 없는 곳에서...'나'를 발견하는 것이...
가장 고되고...또한 감사한 일인 것 같구나......나에게 있어선...

여기 온 지 만 3년이 되니...이제서야...한국이 조금씩 그립다......
가끔 궁금하면 들릴께~
좋은 나날들 되길~~

xizhu 2007/05/30 00:01   Modify or Del
흐흣
3년만에 한국이 그립다니, 이젠 정말 그리운 건가보다.

늘 건강하게 잘지내 :)

비밀방문자 2007/05/18 08:02   Modify or 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xizhu 2007/05/21 20:11   Modify or Del
계속 뭔가를 부여잡고 있는데 잘 써지지는 않네요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YPaK 2007/05/06 22:51   Modify or Del / Reply
맵파악이 다 안되서 여기에..몇줄 남겨요. 맞겠죠?
이 따뜻한 하늘에 홀로 집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또다른 형식의 만남을 기대할께요.^^

xizhu 2007/05/08 14:45   Modify or Del
누구신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흣
재미나게 잘 지내고 계시믄서 ^^
삼각자전거 펼치고 돌아댕기시면 되잖아여
아무튼 좋은 계절이네요 5월

frei 2007/04/21 22:28   Modify or Del / Reply
지갑 속 영수증을 정리하다가
일전에 적어주신 이곳의 주소를 발견했어요.
아, 인사가 늦어 벌써 잊어버리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번 토요일 태터캠프에서 잠깐 스쳐간 사람입니다.
덕분에 그간 잊고있었던 이런저런 기억을 되새기고 돌아가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언제, 또, 가끔 들러갈게요. 총총.

xizhu 2007/04/24 13:36   Modify or Del
기억합니다. 스타벅스 영수증 뒷면에 적어드렸던 :) 그때의 잠깐의 외출은 좋은 환기가 되셨었나요. 특별한 일이 없는 일상이었지만 때로는 그게 큰 변화를 앞지르는 평온함일때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 이후에 조금 달라졌어요,
미소가 참 예쁘셨어요. 이곳에서 종종 뵈어요 :)

지수 2007/03/10 03:04   Modify or Del / Reply
멋지다 여기!
나야 언제나 일등 :)

xizhu 2007/03/11 00:14   Modify or Del
멋진녀석.
신통해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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